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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을 보다]고객들 금 훔쳐 달아난 금은방 주인

2026-02-21 27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Q1. 첫 번째 사건부터 보죠. 금은방 주인이 금을 들고 달아났다고요? <br> <br>네, 금은방에 금을 맡겼는데 주인이 사라지면 황당하겠죠. <br> <br>서울 종로의 금은방 주인에게 고객이 보낸 문자 메시지입니다. <br> <br>갖고 있던 금으로 목걸이 세공을 맡기고 싶다고 의뢰합니다. <br> <br>황금 열쇠 다섯 돈까지 택배로 보냈고요. <br> <br>그런데 이 금은방 주인 돌연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. <br><br>저희가 오늘 이 금은방 직접 가보니까요, 진열대에 있어야 할 귀금속들도 텅 비어있었습니다. <br> <br>고객 수십 명이 작업을 맡긴 금 3천 돈을 챙겨 사라진 겁니다.<br> <br>시가로 총 26억 원에 달하는 양인데요. <br> <br>경찰이 추적에 나서자 결국, 오늘 자수했습니다. <br> <br>Q2. 금값이 폭등하니 별일이 다 있네요. 다음은 교통사고 소식인가요? <br> <br>네, 영상 보겠습니다. <br> <br>어제 오전 중부고속도로 경기 이천시 구간입니다. <br> <br>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앞으로 달려오더니, 달리는 화물차 뒷부분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. <br> <br>사고 뒤에도 화물차에 박힌 채 계속 달리는데요. <br> <br>갓길에 차를 댄 화물차 기사와 경찰이 상황을 살피는 사이.<br><br>쇠파이프를 든 남성이 뛰어오더니, 사고 차량 유리창을 내리쳐 부숩니다. <br> <br>차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던 운전자를 구조한 남성, 현장을 지나가던 견인차 기사였습니다. <br><br>[김지호 / 견인차 기사] <br>"안에 사람이 기절해있더라고요. 사고가 크다 보니까 다 찌그러져서 안 열리더라고요. 뒷유리창을 깬 다음에 안에서 손으로 문을 열어서 (구조했다.)"<br> <br>Q3. 신속하고 과감한 판단 훌륭했네요. 다음 소식은 뭔가요? <br> <br>네, 영상 보겠습니다. <br><br>아파트 계단을 올라와 우편함으로 향하는 남성. <br> <br>뭔가를 챙긴 뒤 바로 아파트를 빠져나갑니다. <br> <br>이후 은행 ATM에서 현금을 뽑으러 오는데요. <br> <br>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아파트 우편함에 넣어둔 체크카드를 수거해 돈을 뽑는, 중국 국적 수거책입니다. <br> <br>전국 돌며 300여 차례 넘게 범행을 저질렀는데 확인된 피해액수만 3억 9천만 원에 달하는데요. <br> <br>요즘엔 피싱 피해자들이 직접 은행에서 현금을 뽑으려다가, 은행 직원들 신고로 피해를 막는 경우가 자주 있잖아요. <br> <br>그러다 보니 피싱 조직들, 이렇게 "카드를 놓아두라"고 속이는 방식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.<br /><br /><br />백승우 기자 strip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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